- 공지 [기자회견문] 박근혜 퇴진을 막기 위해 마련된 ‘기무사의 복안’
392
- 공지 [기자회견문] 기무사(現 방첩사), 태극기 부대 조성에 개입
976
- 공지 [기자회견문] 보안사 부활로 전두환 시대를 꿈꾸는 윤석열 대통령
1442
- 공지 [보도자료] 故변희수 하사 순직 비해당 결정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 진정 제출 기자회견
246
- 공지 [논평] 공군 15비 성폭력 사건 군인권보호관 권고 환영
373
- 공지 [기자회견] 2020년 육군 병사 한타바이러스 사망사건, 군 부실 의료가 빚어낸 참사
1188
- 공지 [보도자료] 7년 만의 양심선언, 육군 제11사단 고동영 일병 사망 사건의 진실
1693
- 공지 [성명] 박근혜는 여전히 '계엄령 모의 사건' 주요 피의자입니다
1689
- [보도자료] 군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2020 나눔과꿈> 3개년 사업 성과와 과제 공유
565
- [취재요청서] 시민 연대로 함께 만든 군 인권침해 피해자의 일상회복
175
- [취재요청] 군인권센터, 「군, 인권열외」 북콘서트 개최
223
- [성명] 故변희수 하사에 대한 육군의 순직 비해당 결정 규탄
533
- [보도자료] 군인권센터,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록 정보공개소송 재심 승소
549
- [기자회견문] 끝내 ‘윤 일병 사건’의 국가 책임을 부인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719
- [기자회견문] 윤석열 정부도 기무사와 손잡고 계엄을 모의하겠다는 것인가?
2798
- [논평] 故이예람 중사 특검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유가족 및 지원단체 입장문
952
- [기자회견문] 범죄 사실 보고받고도 수사 무마, 피해자 방치한 육군 제55사단장
2795
- [보도자료] 계속되는 예비군 동대장에 의한 구타, 가혹행위, 또 터져
2150
- [보도자료] 사회복무요원 지하철 승강장 끼임 사고, 역은 쉬쉬하며 합의 종용
1034
- [보도자료] ‘공군 15비 성폭력 사건’ 2차 피해, 성희롱 등 군인권보호관에 진정 제기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