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보도자료] ‘공군 15비 성폭력 사건’ 2차 피해, 성희롱 등 군인권보호관에 진정 제기
459
- 공지 [기자회견문] 성폭력 피해 겪은 공군 15비 여군 하사, 거꾸로 피의자 신분 돼
3772
- 공지 [기자회견문] 해병 2사단 일병, 선임병의 장시간 구타 끝에 기절, 숨까지 멎어
1057
- 공지 [기자회견문] 공군 20비 강 하사 사망, 유서 통해 부대적 요인 있는 것으로 추정
1173
- 공지 [공동성명] 고등군사법원 폐지와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 출범에 부쳐
436
- 공지 [기자회견] 2020년 육군 병사 한타바이러스 사망사건, 군 부실 의료가 빚어낸 참사
688
- 공지 [기자회견] 윤 일병 사건 사인 조작 의혹, 당시 검찰관-고등검찰부장 진술 엇갈려
518
- 공지 [보도자료] 7년 만의 양심선언, 육군 제11사단 고동영 일병 사망 사건의 진실
1244
- 공지 [기자회견] 이 중사 특검 기자회견-공군참모총장, 가해자 구속 등 지시했으나 법무실장이 무시한 증거 공개
1592
- 공지 [성명]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변희수 하사 순직 심사 권고를 환영한다. Presidential Truth Commission on Deaths in the Military's Decision on Byun Huisu's Case
809
- 공지 [기자회견] 집단구타·성고문 벌어졌는데 ‘인권보호’ 운운하며 불구속 수사하는 해병대
40810
- 공지 [기자회견] 육군 5군단 O.P. 파견부대 내 가혹행위 관련 기자회견문
5211
- 공지 [성명] 박근혜는 여전히 '계엄령 모의 사건' 주요 피의자입니다
1389
- 공지 [보도자료] ‘이제 널 도와줄 수 없다.’며 피해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강감찬함 함장 - 인권위 진정 제기
1252
- [보도자료] 공군15비 성추행 사건, 군검사는 피해자 조롱, 상급자는 성희롱
943
- [반박기자회견문] 조직적으로 피해자 싸움 붙여 성추행 사건 면피하는 공군
683
- [성명] 고등군사법원은 이예람 중사에게 보복 중입니까? - 가해자 항소심 선고 규탄 성명
575
- [보도자료]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죄 관련 국회 토론회 취재요청서
370
- [보도자료] 2021년 군인권센터 연례보고서 발표
472
- [취재요청] 5/20 故이예람 중사 1주기 추모의 날 취재요청서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