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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군인권센터는 2022. 06. 07. 방한한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이 함께하는 오찬에 LGBT 및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로서 초청받았으며
이번 행사는 미 대사관저에서 처음으로 LGBT 깃발을 게양하는 식순을 포함하였습니다.
사진은 주한 미 대사관이 제공한 것입니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건낸 레인보우 군돌이 뱃지를 달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부장관과 짤막하게 한국의 LGBT 인권 상황 실태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