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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군성폭력상담소 설립추진위원이 되어주세요.

작성일: 2019-04-16조회: 443

“군성폭력 상담소가 있었어도 오 대위가 죽었을까요?

2013년 10월, 꽃다운 나이의 오 대위는 죽음으로 상관의 성추행을 알렸습니다. 

오 대위는 여군이라는 자부심과 드높은꿈이 있었지만 성추행으로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제 이 억울함 제발 풀어주세요. 누구라도. 

 저는 명예가 중요한 이 나라의 장교입니다.

 (중략) 저는 살아갈 용기가 없습니다.

 (중략) 정의가 있다면 저를 명예로이 해주십시오"

 (오 대위의 유서 중)

과연 군성폭력상담소가 있었어도 오 대위가 죽었을까요?

오 대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오 대위들이 지금도 고통에 떨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상 모든 오 대위의 손을 잡고 함께 가야 합니다. 

“군성폭력, 이제 그만! 군성폭력상담소가 당신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드러내기 어려운 성폭력 

더구나 폐쇄적이고 위계질서가 확고한 군대 내에서 성폭력 문제는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을 죽음으로써 그 고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민간에는 사회적 지원 시스템이 있지만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제도를 이용하기는 힘듭니다. 

또한 민간의 성폭력상담소들은 군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접근조차 힘듭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국방헬프콜은 성폭력 건수가 감소하는 반면 군인권센터는 성폭력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군과 독립된 민간의 상설전문기구가 필요합니다. 

군성폭력은 성폭력 문제에서도 전문적이어야 하지만 군대 문제에서도 전문적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군인권센터가 군성폭력상담소를 설립하려는 이유입니다.

”군성폭력상담소 설립추진위원이 되어주세요“

* 군성폭력상담소 설립추진위원에 함께하시는 분들입니다.

 ○ 군성폭력상담소 설립추진공동위원장 : 전수안 前 대법관, 김지형 前 대법관

 ○ 군성폭력상담소 설립추진공동집행위원 : 김인숙 변호사, 이경환 변호사, 강석민 변호사, 안미자 위원(윤일병 어머니)

 ○ 군성폭력상담소 설립에 동의하고 벽돌 1장 이상을 쌓으면 설립추진위원이 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추진위원에게는 연말정산이 가능한 기부금영수증이 발행됩니다.

 ○ 10장 이상을 쌓은 설립추진위원은 기부자의 벽에 기록되어 군인권센터의 역사가 됩니다.

★ 벽돌 1장은 10만원입니다. 군성폭력상담소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1,000장의 벽돌이 필요합니다.

벽돌쌓기 참여 문의 : 02-7337-119 (내선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