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이버 상담실
활동
소식
알림
후원하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
[한겨레]‘채 상병 닮은 죽음들 속에서, 희망을 건졌다’…진상규명 노력한 3인
채상병 2주기…진상규명 노력 3인의 이야기
해병대 대위로 전역한 방혜린 팀장도 권력 앞에 숨죽인 군대에 갑갑함을 전했다. “전우, 전우 늘 외치는 조직이었잖아요. 우리 조직에서 사망 사건이 있었다면 책임의 경중을 떠나서 모두가 떠안고 갈무리해서 다음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면 되는 건데, 조직 내에서 고개 숙이는 사람 한명이 없는 상황이 특히 참담했습니다.”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