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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군인권센터와 박 대령 변호인단은 이날 오전 법정에 들어가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건은 한 사람의 격노로 시작됐다"며 "장막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을 세상에 꺼내달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비롯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병주·부승찬·박주민 민주당 의원,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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