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청원 관련 청문회’가 진행되던 중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문자로 법리 조언을 한 현직 간부급 검사에 대해 국민감사청구가 진행될 전망이다.
전날 국민감사청구를 제안한 군인권센터는 “청원인 모집이 개시 하루 만에 목표치인 300명을 훌쩍 넘어 시스템상 최대치인 1000명을 채워 청원인 모집을 마무리 한다”고 26일 알렸다.
“임성근 조력한 현직 검사 감사하라” 국민감사 청구인 하루만 1000명 돌파 - 경향신문 (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