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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故 윤 일병 어머니, 군 인권보호관 고소로 수사대상

작성일: 2024-04-27조회: 24

군인권센터는 입장문을 내고 “김용원, 이충상 두 사람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10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한겨레에 “유가족들이 인권위 앞에서 집회를 마치고 위원장 설명을 듣겠다며 인권위 15층에 갔고 1시간 기다린 끝에 송두환 위원장과 접견실에서 면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군인권보호관인 김용원 상임위원 방 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항의를 하긴 했으나, 문을 밀거나 나오지 말라고 하거나 협박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 사무국장은 “폭력은 물론 사무공간 점거도 없었고, 김 상임위원이 방에 있는지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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