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소식 > 언론보도

[뉴시스] [단독]인권위원장, 경찰에 의견 "감금 사건 수사 유감…빠른 종결을"

작성일: 2024-03-23조회: 62

2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송 위원장은 지난 18일 고(故) 윤승주 일병 유가족과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등 13명의 특수감금, 건조물 침입,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중부경찰서에 의견서를 보냈다.

뉴시스가 입수한 의견서를 보면, 송 위원장은 "본인은 인권위원장으로서 당시 현장에 있었던 당사자"라며 "김용원 군인권보호관이 유가족을 수사의뢰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22_0002672030&cID=10201&pID=10200 

주소: (우: 0405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노고산동54-64) 태인빌딩 4층 전화: 02-7337-119 팩스: 02-2677-8119
기관명: 군인권센터(대표: 소장 임태훈) 고유번호: 101-80-06648

Copyright © 2006 군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국민 00993704013027 (예금주: 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