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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등 인권단체들이 김용원·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의 언행을 비판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33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경로이탈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공동행동)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인권위 회의에서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처하기 위한 논의가 아니라 모욕, 조롱, 혐오만이 난무한다"며 "이 사태는 두 상임위원이 주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70853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