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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민폐’, 주어는 누구인가?

작성일: 2024-02-05조회: 64

내 친구의 10년 전 사연이다. 한창 연애 중이던 이성애 커플이었는데, 어느덧 남성이 군 입대를 하게 되었다. 지금도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으로 병사가 사망하고 박정훈 대령을 향한 부당한 재판이 이뤄지는 게 군대다. 여성은 애인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정작 군인이 된 애인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없어 보였다. 그러다 찾은 방법은 군인권센터의 후원회원이 되는 것이었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20520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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