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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여성 병역 의무화를 논하기 전에 남성 중심적인 군 문화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방혜린 군인권센터 국방감시팀장은 “당장 지금 군대에서 근무하는 여성 군인을 위한 물리적 시설도 부족한 판인데, 여군을 더 받아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한 남함페 활동가는 “여성 징병제를 말하기 전에 여성에게 폭력적이고 불평등한 군 문화 개선, 즉 페미니즘적인 병역 시스템 구축이 먼저”라고 밝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265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