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 박 대령, 경찰에 정식 이첩한 것.. 안 했으면 직무유기
- 국방부, 영장 없이 경찰에 이첩된 수사자료 '탈취'해가
- 수사단, 경북청에 대통령실 외압 우려 포함 1시간 브리핑
- 경북청, 이첩 독촉하기도.. 관할권 없다면 받지 말았어야
- 열심히 수사하려고 했는데 돌연 '지휘부가 검토 중'?
- 수사자료 돌려보내고 증거 은닉 위한 모의했을 수도
- 경북경찰팀장의 울음? '윗선 압력' 탓이라고 봐야
- 울음의 의미 커.. 조직에서 '불이익' 받지 않을까 우려도
- 국정조사 요건 충족.. 국회의장이 결정만 하면 돼
- 특검도 조속히 통과시켜 尹 대통령 개입 의혹 밝혀야
[뉴스하이킥] "'채 상병 사건' 경북경찰팀장이 흐느낀 이유? '윗선 압력'에 무력감 느낀 듯.. 국정조사해야!"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