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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정상으로 돌리기 위한” 해병대 생존자 가족의 고발

작성일: 2023-09-15조회: 61

군인권센터 쪽은 사고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ㄱ 병장을 포함해 급류에 휩쓸렸던 병사들은 사고 직후 장시간 모래사장에 방치돼 있다가 기자들의 눈을 피해 숙소로 복귀해 진술서부터 작성해야 했다”며 “임 사단장은 사고 발생 이후 ㄱ 병장 등을 한 번도 찾아온 적이 없고, 사과는커녕 위로나 격려조차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ㄱ 병장의 어머니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임성근 사단장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수해 복구 작전에 투입된 해병대원을 전우라고 생각하고 있나, 아니면 당신들의 입신양명을 위한 도구였나”라며 “복구 작전인지 몰살 작전인지 모를 곳에 투입한 대원 모두 제 아들들이다. 모두 정상으로 돌려놓으라”라고 흐느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이 사건의 본질은 임성근 사단장의 형사처벌인데도 권력형 비리 범죄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라며 “ㄱ 병장의 어머니가 용기를 낸 것은 이를 더 두고 봤다간 아들이 전역해도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 있어서 공식 문제제기를 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4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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