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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는 15일 오후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보직 해임 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탄원서를 낸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달라는 온라인 탄원서에 11만28명이 참여했다. 대표 탄원인은 박 대령의 동기인 해병대 사관81기 동기회장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50424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