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소식 > 언론보도

[한겨레] 군 사망사고 유족들 인권위서 “김용원 사퇴” 항의하다 퇴장

작성일: 2023-09-12조회: 51

그러나 군인권센터는 김 위원이 긴급구제 논의를 의도적으로 회피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고, 김 위원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군인권센터와 임태훈 소장을 상대로 5천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군 사망사건 유족들은 김 위원이 군인권보호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다며 김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군인권센터는 이날 박 대령 복직 탄원이 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탄원운동 서명을 오는 15일 박 대령 보직해임 집행정지 신청 담당 재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군 사망사고 유족들 인권위서 “김용원 사퇴” 항의하다 퇴장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주소: (우: 0405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노고산동54-64) 태인빌딩 4층 전화: 02-7337-119 팩스: 02-2677-8119
기관명: 군인권센터(대표: 소장 임태훈) 고유번호: 101-80-06648

Copyright © 2006 군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국민 00993704013027 (예금주: 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