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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이충상 인권위원 “기저귀 찬 게이” 발언은 빙산의 일각

작성일: 2023-05-24조회: 113

지난 4월13일 열린 제12차 상임위원회에서는 해병대 훈련병에게 군이 두발규제를 하는 것에 대한 인권교육이 필요하다는 안건에 반대했다. 이 위원은 “위험한 임무를 맡기 위해 자부심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고 또 군기가 셀 필요가 있다”며 “머리를 다른 육·해·공군보다 짧게 해서 ‘우리는 다르다, 우리는 특별하다, 우리는 구별된다’ 하는 그런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인데, 해병대의 전통과 프라이드의 상징인 두발 기준을 다른 군하고 같게 하면 해병대가 크게 반발할 것”이라고 했다. “‘네이비 씰’ 영화에 나오는 젊고 예쁜 유명한 여성배우가 머리를 짧게 깎았다. 자기가 원해서 훈련했다”며 “이게 인권침해라고 느껴지냐”고도 했다.

이에 대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통화에서 “다수 훈련병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이러한 어려움이 자대 생활로 이어지는 경우가 상담에서 수도 없이 식별되고 있다”며 “개인 휴대전화를 지급해 보다 긴 시간 동안 가족·친구들과 소통하며 고립감을 해소하자는 취지인데 근거 없이 개인의 사적 편견에 기반한 인식을 이야기하며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를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52418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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