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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성소수자 혐오' 이충상, 노동·참사·군인권에도 '반인권' 언행

작성일: 2023-05-25조회: 111

같은 날 군인권센터는 성명을 내어 이 위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이 위원이 군 사망 피해자와 유가족을 욕보였다는 것이다. 군인권센터는 "발언 면면을 뜯어보면 실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며 "전반적으로 자신의 사적인 인상, 경험, 편견 등에 기대 근거없는 주장으로 인권위 업무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자세로 여러 인권침해 사건 조사를 살피고, 권고가 이루어진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인권위를 믿고 진정을 제기한 피해자들이 지게 된다"고 했다. 

군 인권센터는 "훈련병과 기간병은 사회통념, 실질, 현실적으로 다른 존재라며 ‘다른 것은 다르게’ 대우해야 한다고 했다"며 "처지에 따라 적용되는 인권 기준이 달라야 한다는 말이 인권위원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군인권센터는 "또, 친한 친구 중에 해군 제독이 있다더니 '잠수함을 타면 한달 간 담배를 피지 못하는데 골초인 친구도 긴장감에 담배 생각이 안났다더라며 훈련병들이 휴대전화 못 쓰고 담배 못 피워도 괜찮다'는 발언도 이어갔다"며 "자기가 군 생활 할 때도 처음 몇 주간 공중전화 사용 금지 되어 약혼녀 목소리를 듣지 못해 힘들었지만 괜찮았다는 발언도 있다"고 전했다. 

군인권센터는 "가장 문제는 훈련소에 자살, 자해가 없다는 발언"이라며 "군인권센터가 최근 연도에 파악한 자해사망 사건만 2017년 공군 교육사령부 1건, 2018년 육군훈련소 1건, 2020년 육군훈련소 1건, 2020년 해군 교육사령부 1건, 2021년 공군 교육사령부 1건이다. 기본적 사실관계도 확인해보지 않고 자기 말을 신빙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훈련소에는 인권침해가 없다는 허위의 주장을 펼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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