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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성소수자 비하’ 이충상, 노조·참사를 보는 시각도 ‘낙제’

작성일: 2023-05-25조회: 75

지난 4월13일 열린 제12차 상임위원회에서는 해병대 훈련병에게 군이 두발규제를 하는 것에 대한 인권교육이 필요하다는 안건에 반대했다. 이 위원은 “위험한 임무를 맡기 위해 자부심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고 또 군기가 셀 필요가 있다”며 “두발 기준을 다른 군하고 같게 하면 해병대가 크게 반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통화에서 “근거 없이 사적 편견에 기반한 인식을 이야기하며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를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524215403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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