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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군 댓글 공작’ 재판 중에‥김관진 국방혁신위원 내정 논란

작성일: 2023-05-10조회: 86

군인권센터는 “김관진씨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국방·안보 폐단의 장본인으로 수감 생활까지 했고, 지금도 재판을 받고 있으며, 여전히 수사를 받아야 할 사안도 산적한 인사”라며 내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김씨는 사이버사령부를 정권 보위를 위한 댓글부대로 만들어 운영하게 한 장본인으로 2017년 구속까지 됐다”며 “군을 국민의 군대가 아닌 정권의 친위대로 만드는 것을 용인하는 퇴행 인사”라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12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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