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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예람 중사 유가족이 군검사에게 지위를 이용해 위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52·준장)에 대한 징계요청서를 제출했다.군인권센터와 이 중사의 유가족 측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종합민원실 앞에서 "수사 결과가 나왔으니 보직해임 등 징계는 당연히 이뤄져야 한다"며 전 실장 징계를 요청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860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