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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던 2017년 초 기무사가 작성한 것으로, 이듬해 민주당 이철희 의원과 한 시민단체가 폭로했습니다.[임태훈/군인권센터 소장/2018년 7월 : "(군이) 박근혜 정권의 유지를 위한 친위쿠데타를 주도면밀하게 기획한 것이다."]군·검 합동수사단이 내란음모 혐의 등에 대한 수사에 나섰지만, 일부만 기소한 채 사건을 종결짓지 못했습니다.문건 작성 당시 기무사령관이었던 조현천 전 사령관이 미국으로 도피했기 때문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57160&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