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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군인권센터는 낮은 계급의 하사가 강경하게 얘기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다고 본다"며 "뒤에서 (공군 측이) 조종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군은 C 하사를 방패 삼아 이 사건과 관련한 보도 일체를 통제하려 하고 있다"며 "이런 행태는 명백한 2차 가해이기도 하다"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30732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