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소식 > 언론보도

[뉴스1] 군인권센터 "육군, 윤 일병 사인 조직적으로 은폐·조작…국가가 배상해야"

작성일: 2022-06-15조회: 200

군인권센터는 15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일병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지났지만 사건 은폐와 조작에 관여한 이들은 단 한 사람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재판부는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유가족의 원통한 의혹을 말끔히 풀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12481 

주소: (우: 0405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노고산동54-64) 태인빌딩 4층 전화: 02-7337-119 팩스: 02-2677-8119
기관명: 군인권센터
고유번호: 101-80-06648
대표자: 임태훈
이메일: mhrk119@gmail.com
Copyright © 2006 군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국민 00993704013027 (예금주: 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