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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군인권센터는 15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일병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지났지만 사건 은폐와 조작에 관여한 이들은 단 한 사람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재판부는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유가족의 원통한 의혹을 말끔히 풀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1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