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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안 변호사가 지난해 강제추행으로 수사받던 대학생을 변호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 밖에도 성범죄 가해자를 변호해 무혐의 처분 등을 받아낸 실적들도 확인된다"고 짚었다.
이어 "(안 변호사는) 왜곡된 인식의 편에서 변론을 펼쳐왔다"며 "성폭력 피해자가 겪는 분노와 고통, 불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60506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