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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후임병을 상습 구타하고 성고문까지 한 해병대 연평부대의 병사가 구속됐다고 군인권센터가 13일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해군 검찰이 가해자 3명 중 한 명인 B상병을 지난 6일 구속했다"고 전했다.
군인권센터는 "그러나 범죄행위를 공모한 A병장과 C상병은 불구속 상태로 전역을 앞둔 실정"이라며 "해병대 사령관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침묵으로 일관하며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30534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