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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에 따르면 가해 선임병으로 지목된 B상병의 어머니는 사건이 공론화되고 다음날인 26일 피해자에게 전화를 했다. B상병 어머니는 “아들에게서 ‘(구타, 가혹행위, 성고문 등을)합의 하에 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피해자가) 해달라고 했다 이렇게 들었다’고 말했다. 피해자가 “(가해자들이) 혐의를 인정하고 검찰로 넘긴겼다”며 반박하자 B상병 어머니는 “지금 조사 중이지, 인정하고 넘어 간 건 아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42800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