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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런 비극 다시 없어야"…고 이예람 중사 시민분향소에 추모 발길

작성일: 2021-10-21조회: 21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의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다. 조문객들은 저마다 고인을 추모하면서 포스트잇에 글을 남겼다. 

군인권센터는 "수사 결과가 7일 발표됐으나 군 수뇌부는 물론 부실 수사 관련자 중 누구 하나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다"며 "유가족은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설치를 희망하고 있으나 특검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어 우선 국방부에 분노를 전하고 함께 추모할 시민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민분향소는 이날 오후 6시에 열려 오후 9시까지 단 하루 운영된다. 군인권센터는 당초 분향소 설치를 위해 경찰에 집회신고를 했다가 서울시로부터 금지통고를 받았는데 이후 금지통고처분 취소소송을 내 법원으로부터 참여인원 제한 등을 조건으로 분향소 설치를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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