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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군 급식 전환에 반발 확산…군납농가 “생존권 위협”

작성일: 2021-10-20조회: 19

덧붙여 축단협은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축산말살정책을 더 이상 방기하지 말고, 전면에 나서 사태를 해결하라”면서 “전국 축산농가들은 250만 농민형제들과 함께 현 정권의 농축산업 말살을 막기 위해 결사항쟁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인권센터, 전국먹거리연대, 농민의길, 접경지역생산자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군급식 개선을 위한 전국 공동대책위원회’는 공공성을 포기한 정부의 군급식 식재료 조달체계 도입을 규탄하며, 공공조달체계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공동대책위는 “민관군 합동위원회가 출범한 6월 말부터 국방부는 일방적으로 장병선호를 앞세워 경쟁체계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해왔다. 이는 경쟁을 붙이면 모든 문제가 자연히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는 안일하고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국방부는 경쟁으로 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이는 이윤에 눈이 먼 기업의 참여를 부르고, 필연적으로 저가 경쟁입찰을 불러 부실 급식이 개선되는 것이 아닌 확대로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