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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상담관이 부대 시끄럽게 해”…해고·낙인 불안에 시달리는 경계인들

작성일: 2021-07-15조회: 26

이에 성고충상담관의 신분을 개선하거나, 상담관의 업무 지원 및 보호를 위해 양성평등센터가 독립성을 갖춘 기구로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대안도 제시된다. 한 전직 상담관은 “상담관이 (부대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센터가 국방부 산하 별도 기구로서 권한을 갖게 된다면 부대 내 상담관들의 영향력도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혜린 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은 “상담관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국방부가 직접 상담관들을 채용해 관리해 달라는 것이다. 양성평등센터는 일·가정 양립 등 다양한 일을 맡고 있는데 성폭력 문제만 전담하는 식으로 업무를 분리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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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3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