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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검찰단 수사관이 공군 관계자에게 웃으며 안부를 주고받고 '친정집에 오는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는 식의 발언도 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는데 여기서 '친정집'은 공군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지칭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이와 관련해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군인권센터 김형남 사무국장은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친정집에 왔다고 웃는 수사관의 모습을 보면서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06111258346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