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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코로나 감염을 막겠다며 화장실 사용 시간 등을 제한했다는 폭로는 물론,[방혜린 / 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 (지난달 29일) : 훈련병들한테 화장실 사용 시간을 2분 내외로 주고 있는 점, 통제하는 과정에서 상스러운 말과 폭언, 욕설, 모욕이 담긴 정황이 확인됐고요.]훈련 중 다친 병사가 군 병원의 오진과 가혹 행위로 제대로 걷지 못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뒤늦게 군 당국은 개선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여론의 시선은 따가웠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05071357296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