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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소원수리 대신 온라인 폭로?…고발 창구된 휴대전화

작성일: 2021-04-30조회: 199

실제 작년부터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허용되면서, 언론이나 군 인권 단체엔 사진과 동영상까지 첨부한 제보가 크게 늘었습니다.

[함성현/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 간사]
"한 해 상담 건수가 1천7백 건 인데, 스마트폰 사용할 수 없던 해에 비해 약 60% 정도 증가한 수치이고요."

최근 국방부 장관이 직접 사과한 '부실 급식' 문제 역시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진이 발단이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63857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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