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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화장실 단 2분, 넘으면 폭언"…물 안 마신 훈련병들

작성일: 2021-04-30조회: 2

[방혜린/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
"(군 식당에서) 사실상 다 붙어서 먹으니까 여기서 훨씬 더 위험할 거 같은데 왜 화장실이나 세면에서 훨씬 더 엄격하게 적용을 하고. 이런 식으로 손쉬운 통제들이 계속 되는 거죠."

군인권센터는 생리현상까지 군이 통제하고 있는 상황은 포로수용소 수준의 인권침해라며 국가인권위에 직권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김형남/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아무래도 훈련병들이 훈련소에 있거나, 현역 군인으로 복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진정을 넣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인권위에서 직권으로 조사를 개시를 하는 것이 옳다."

앞서 인권위도 과잉방역 논란이 일고 있는 군 훈련소에서의 인권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육군은 방역관리체계를 재검토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63856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