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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군인권센터 "훈련병 핸드폰 사용 문제도 조속히 처리되어야 할 것"

작성일: 2021-02-19조회: 14

군복무정책심의위원회 민간위원인 박찬구 서울대 명예교수는 MBC에 "전반적인 스트레스가 줄어드니까 사고도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군인권센터도 17일 페이스북을 "2018년 국방부와 함께 핸드폰 사용 시범 운영을 모니터링하며 병사 핸드폰 사용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도입 초기에 병사들이 핸드폰을 사용하면 군사 보안이 뚫려 큰 문제가 생긴다던 지적이 많았으나 일부 일탈 행위를 제외하고는 사건·사고가 발생되었다는 소식은 없다. 병사들이 핸드폰을 자율적,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제 현행 하루 3시간으로 제한된 핸드폰 사용 시간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거나, 병사의 자율에 맡기는 방안을 고민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훈련병 핸드폰 사용 문제도 조속히 처리되어야 할 것"이라며 "군인권센터가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휴대전화 사용은 영상 통화로 부모님이나 여자친구와 안부를 주고 받고 일과가 끝나면 독서실에서 휴대 전화로 인터넷 강의를 듣는 등 병사들의 일상을 많이 변화시켰다. 한 공군 전투비행단 소속 김태웅 일병은 "전역 후 위험물 취급 직종에 취직하려고 자격증 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