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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군인권센터는 지난 9월 26일 강릉 사천면 해안에서 경계병들이 목선으로 보이는 부유물을 관측해 보고했지만, 당시 상황분대장은 단순 나무판자라고 판단했다는 육군 23사단 부대원들의 진술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하지만 해안에 닿은 부유물은 목선으로 드러났고, 사후조치를 마친 이후 포상을 받은 것은 병사들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신경 쓰지 말라던 간부였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01110094322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