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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 군인권센터, 군 인권 침해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프로그램 개발 착수

작성일: 2020-09-23조회: 131

센터 관계자는 “상당수의 군 인권 침해 피해 당사자와 가족 분들께서 오랜 기간 불면증, 불안증 등 다양한 정서적·신체적 트라우마 내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그간 센터는 유관 전문가의 다양한 자문과 사건·사고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와 관련한 타 영역의 사례 등을 종합하여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은 내년 개발 완성 시한을 목표로, 2022년까지 시험 운용을 진행해 타당성을 점검하고 내용을 계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9230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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