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소식 > 언론보도

[연합뉴스TV] 몸에 소변보고 때리고…해병대서 6개월간 후임병 집단 괴롭힘

작성일: 2020-09-02조회: 357

군인권센터가 피해 병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작성한 일과표입니다.

C 상병은 담배를 피우러 가자면서 A 일병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때렸으며, 샤워실에서 A 일병에게 소변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가혹행위는 매일 같이, 아침점호부터 소등 이후까지, 하루 종일 반복됐습니다.

A 일병은 이 과정에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도록 강요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혜린 / 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 "흡연장소나 복도는 공개된 장소잖아요. 대낮에 이런 행위가 생기고 있는데도 부대 (간부들이) 전혀 인지를 못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901023500641?did=1825m 

주소: (우: 0405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노고산동54-64) 태인빌딩 4층 전화: 02-7337-119 팩스: 02-2677-8119
기관명: 군인권센터
고유번호: 101-80-06648
대표자: 임태훈
이메일: mhrk119@gmail.com
Copyright © 2006 군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국민 00993704013027 (예금주: 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