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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그렇다면 현역 군인 '이기야'의 범죄 행위, 어떻게 다뤄져야 할까요?
군인권센터는 지난달 30일 낸 성명에서 "군대 내에서도 사이버 성폭력이 이미 존재하고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는데요.
군인권센터 부속 군성폭력상담소는 지난해 5월 개소한 후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음란물)' 유포와 불법 촬영 같은 디지털 성범죄 사례들을 지원해왔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군대 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314160079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