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ㄱ씨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압수물 분석을 통해 조씨와의 공모 및 추가범행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지난달 30일 군 내의 디지털 성범죄 가담자들을 수사할 필요성이 있는데도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태스크포스(TF)에 국방부가 포함되지 않은 것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031048001&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