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이버 상담실
활동
소식
알림
후원하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
군인권센터(이하 센터)는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교육장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제보받은 단톡방 내 성희롱·모욕 행위 실태를 공개하며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동료와 선배 여군을 상대로 저열한 성범죄를 저지른 남자 생도들을 묵인, 방조했다"고 주장했는데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51446007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