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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오마이뉴스] '특혜 의심' 해병대 전 사단장, 사령관으로 영전하나
2024-04-15
41
[기고글] [한겨레] 세월호를 이만 잊으려는 그대에게 [똑똑! 한국사회]
2024-04-15
37
[기고글] [주간경향] [오늘을 생각한다] 멋대로 굴러가는 ‘국가의 시간’
2024-04-06
48
[알리미] 학생예비군 불이익 점검, 비현실적 예비군 제도가 문제?!
2024-04-03
63
[기고글] [오마이뉴스] 재판부 질문에 당황한 군인...해병대 수사외압 사건의 퍼즐
2024-03-31
63
[기고글] [한겨레] 이종섭에게 박절하지 못해서? [똑똑! 한국사회]
2024-03-11
86
[기고글] [오마이뉴스] 체력 안 좋은 군무원은 '경고' ... 국방부의 취업사기 아닙니까
2024-03-08
91
[기고글] [주간경향] 좋아! 빠르게 나가!
2024-03-05
97
[기고글] [오마이뉴스] 장관님 명령하면 국회의원 검거... 그러나 검찰은 덮었다
2024-02-23
87
[기고글] [오마이뉴스] 마침내 드러난 대통령실의 거짓말, '국정조사' 시작해야
2024-02-08
125
[기고글] [한겨레] 각하를 욕했다며 징계했던, 해병대 김계환의 ‘안일한 불의’
2024-02-06
115
[기고글] [오마이뉴스] 잘못 있지만 처벌 못한다? 또 무죄 나온 이 재판
2024-01-30
121
[기고글] [주간경향] 용서를 보채는 대통령
2024-01-25
141
군인권센터 뉴스레터 2023-12
2024-01-04
170
[기고글] [오마이뉴스] '군령' 무시하고 수해 현장 헤집고 다닌 해병대 1사단장
2023-12-23
157
[기고글] [오마이뉴스] 채 상병 사망사건, 부하가 자기 명령 참칭했다는 사단장
2023-12-11
182
[기고글] [오마이뉴스] '채 상병 사건 책임자' 투스타가 대학 연수? 속 터지는 사정
2023-11-23
183
[기고글] [오마이뉴스] 성소수자 차별 악법에 끝끝내 '합헌'... 부끄러운 헌재
2023-11-22
179
[기고글] [주간경향] [오늘을 생각한다]‘감금 쇼’를 벌이는 인권위원
2023-11-15
241
[기고글] [오마이뉴스] 대통령 한마디에... 국방 예산에서 진짜 잘려 나간 것
2023-11-15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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