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이버 상담실
활동
소식
알림
후원하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
국방부 조사본부가 '채 상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내용을 재검토할 때도 '외압'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군인권센터는 "조사본부가 재검토했을 때에도 해병대 임성근 1사단장을 처벌대상으로 판단했지만, 나중에 결국 빠졌다"며 "이 과정에 또 다른 외압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3833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50108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