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소식 > 언론보도

[오마이뉴스] "이종섭 둘 중 하나... 실없는 장관이거나 누군가 개입했거나"

작성일: 2024-04-30조회: 34

군인권센터가 고 채 상병 순직사건의 국방부조사본부 재수사 과정에도 추가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김형남 사무국장은 30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방부조사본부 수사단은 2023년 8월 14일 '해병대 조사 내용에 대한 법리 판단'이라는 문서를 국방부장관, 국방부검찰단장 앞으로 발송했다"라며 "그리고 3일 뒤인 8월 17일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은 국방부조사본부 간부들과 법무관리관, 검찰단장을 장관실로 불러 연석회의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606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주소: (우: 0405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노고산동54-64) 태인빌딩 4층 전화: 02-7337-119 팩스: 02-2677-8119
기관명: 군인권센터(대표: 소장 임태훈) 고유번호: 101-80-06648

Copyright © 2006 군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국민 00993704013027 (예금주: 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