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하루에 휴대전화를 4분만 사용할 수 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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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휴대전화를 4분만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단체 생활을 하는 군대에서 감염병은 아주 민감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감염자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격리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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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격리되어 있는 것도 답답한데

군부대 안에서 장시간 격리되는 건 더 지루하고 힘든 일입니다.

특히 감염자는 본인이나 가족들이나 모두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선 부대에선 격리된 병사들에게 휴대전화를 지급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육군훈련소 모 연대에서는

격리된 훈련병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하루 4분’으로 제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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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켰다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메시지 하나 보내고, 다시 끄면 4분입니다.


확인해보니 육군훈련소에선 연대별로 격리자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이 다 달랐습니다.

누구는 4분, 누구는 1시간, 누구는 매 식사시간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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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군인권센터는

격리자의 고립감 해소라는 본래의 목적에 맞게

충분히 가족,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게끔 휴대전화 사용 규정을 정비하고

훈련소 차원에서 연대 별로 통일된 규정을 적용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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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는 격리자의 통일된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마련하기로 약속했고,


이와 별개로 훈련병에게 휴대전화 사용 가능 시간을 부여하는 사업에 대해

시범운영이 끝나면 결과를 평가해 전면 시행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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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공중전화 사용할 시간에 개인 휴대전화를 지급 받아 사용하면 모두가 더 오랜 시간 가족들과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겠죠!?)


갓 입대한 훈련병들이 건강하게 수료하기만 바라고 있을 가족의 마음으로,

더 나은 병영을 고민하며 군인의 인권을 꼼꼼히 챙기고 있는 7명의 활동가에게 힘을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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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인권센터와 함께하는 방법

⬇️

https://www.mhrk.org/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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