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근무를 하는 부대가 있다?'
'위병소 근무'는 대부분 교대 근무로 운영합니다. 그런데 군인권센터가 확인한 결과 모 부대에선 한 사람이 무려 ‘16시간’ 동안 위병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병사들은 과도한 근무 시간에 대해 부대에 고충 신고를 했지만, 돌아온 답은 "과거에는 한 사람이 24시간 근무를 했다. 16시간으로 근무시간을 줄여준 것이다.” 였습니다. (...)
이에 군인권센터는 해당 부대에,
'장병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충분히 교대 근무로 위병소를 운영 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시정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해당 부대에서는 두 차례의 장병 토론회와 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하루 3명이 1시간 30분 단위로 교대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고, 매 1시간 30분 근무가 끝날 때마다 3시간의 휴식시간을 보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또, 타 부대와 경계근무 분담을 통하여 근무 및 휴식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오늘도 고생하고 있을 우리 장병들, 고생한 만큼 충분한 휴식도 보장되어야 하겠죠?
더 나은 병영을 고민하며 오늘도 군인의 인권을 꼼꼼히 챙기고 있는 7명의 활동가에게 힘을 더해주세요!
지금, 군인권센터와 함께하는 방법
https://www.mhrk.org/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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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소 근무'는 대부분 교대 근무로 운영합니다. 그런데 군인권센터가 확인한 결과 모 부대에선 한 사람이 무려 ‘16시간’ 동안 위병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병사들은 과도한 근무 시간에 대해 부대에 고충 신고를 했지만, 돌아온 답은 "과거에는 한 사람이 24시간 근무를 했다. 16시간으로 근무시간을 줄여준 것이다.” 였습니다. (...)
이에 군인권센터는 해당 부대에,
'장병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충분히 교대 근무로 위병소를 운영 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시정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해당 부대에서는 두 차례의 장병 토론회와 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하루 3명이 1시간 30분 단위로 교대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고, 매 1시간 30분 근무가 끝날 때마다 3시간의 휴식시간을 보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또, 타 부대와 경계근무 분담을 통하여 근무 및 휴식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오늘도 고생하고 있을 우리 장병들, 고생한 만큼 충분한 휴식도 보장되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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