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TF' 자문단 위촉…제보센터 한시 운영
12.3 계엄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솎아내겠단 정부 TF가 어제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TF는 다음 주부터 내년 1월까지 가동되고, 제보는 다음 달 중순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계엄 사태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가려내고 조사하겠다는 정부 TF는 '헌법존중정부혁신TF'라는 이름의 국무총리실의 총괄 조직과 49개 정부 기관별 TF로 구성됩니다.
총괄 조직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총리실 직원 20명이 투입됩니다.
외부 자문위원 4명도 위촉됐는데, 군·경찰·법조·조직인사 분야의 전문가들이라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
각각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최종문 전 전북경찰청장, 김정민 변호사, 윤태범 방통대 행정학과 교수입니다.
[임태훈/군인권센터 소장 ('헌법존중TF' 자문위원) : 명백한 내란 행위에 가담한 사람들이 공직사회에서 승진하고 있는 것이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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