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홈 > 소식 > 언론보도

[경향신문] 추궁 말고 추모만?···역풍 맞은 ‘관제 애도’

작성일: 2022-11-05조회: 41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지난 11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관제 애도를 비판했다. “슬픔과 분노의 방향을 정하고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을 만드는 건 이 시간을 지나는 모두의 몫이다. 그 몫을 모아내 공동체의 의지로 다듬는 것이 민주국가에서 정부가 할 일이다. 그런데 이 정부는 애도할 기간도, 장소도, 방식도, 사건의 명칭도, 성격도 정부가 정하고 그걸 따르라고 한다. 참사로부터 이틀의 시간 동안 정부가 한 사고 수습은 대부분 이런 걸 정하고 발표한 일이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05132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