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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故이예람 특검 ‘수사기밀 누설 혐의’ 군무원 구속영장 청구

작성일: 2022-08-04조회: 13

특검 수사가 시작된지 60일을 넘겨 청구된 첫 구속영장의 대상은, 당시 고등군사법원에서 일하던 군무원 양모 씨입니다.

혐의는 '수사기밀 누설'.

양 씨는 고 이예람 중사 사건의 수사 책임자였던 전모 공군 법무실장에게, 당시 법원에서 진행되던 성폭력 가해자 장모 씨의 구속영장 심문내용을 몰래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 인권센터가 공개한, 압수수색 직후 군 검사들이 나눈 대화에도 이런 정황이 드러납니다.

군 검사 A 씨가 "이러다 우리도 다 끌려가 조사받는다"고 걱정하자, 선임인 B 씨가 "어차피 양 씨가 (수사 상황을) 다 알려줬고, 다 대비해 놨다"고 답합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25641&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