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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또 '2차 피해'의 개념을 명문화했고 성고충전문상담관을 지금보다 3배 정도 많은 15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전담 조직 규모는 당초 계획했던 국 단위에서 과 단위로 축소됐습니다.[김형남/군인권센터 사무국장 : "현재 '과' 정도의 대응기구를 실효적으로 어떻게 좀 더 키워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국방부가 전향적으로 고민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가해자들에 대한 재판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7897&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