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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위문편지는 군사독재 시절 문화”···여고생 향한 ‘온·오프 폭력’ 방치하는 군과 교육청

작성일: 2022-01-14조회: 142

일회성 위무가 아니라 장병 인권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의 양지혜 활동가는 “위문 행사는 자유를 통제 당하는 군사주의 문화 속 단 하루의 욕구 해소책”이라며 “군 인권 개선 등이 병사를 위로해줄 수 있는 것이지 여학생이 위로의 주체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방혜린 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도 “군인 사기 진작이나 병영 복지는 군 내 환경이 개선돼야 하는 부분인데 이 같은 과정은 생략됐다”고 짚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1131656001